기사 원문 : 어패럴뉴스 패션 기업, 투자법인 잇달아 설립

무신사는 2년 전 무신사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앤더슨벨, 커버낫,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자사 입점 브랜드를 선별해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6월 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수 있는 창업투자회사로 업종을 변경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패션 분야에 대한 투자가 주로, 향후 비대면, 스타트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골스튜디오’를 전개 중인 왁티, 인플루언서 마케팅사 미디언스 등에 투자를 진행했다.

대형사에 이어 온라인플랫폼, 패션 전문 업체들이 벤쳐캐피탈(VC),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법인을 만들고 있다.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7월 총 16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3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모습을 드러냈다.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신세계 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 언택트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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